하루에 6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는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센다이 도호쿠대 연구팀은 24~79살의 일본여성 2만 4천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이 유방암 발병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8년동안 실험대상자들의 생활방식과 습관을 관찰했는데요.
그 결과, 수면시간이 6시간이 안되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62%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암을 예방해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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