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날씨가 화창하면 왠지 좋은 예감이 드는데요.
그런데 오히려 날씨가 나빠야 맞선 성공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 정보회사에서 3년 동안 맞선 성공률이 가장 높은 날을 분석한 결과, 비오는 날에 만난 사람들의 맞선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오는 날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성적으로 만들어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월말 보다는 월초에, 주말보다는 목요일 퇴근 후에 간단한 식사와 함께 만나는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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