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의 자녀 양육에는 할머니의 손길이 최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팀은 5,50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부상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할머니가 아이를 돌볼 때 아이가 부상을 입는 경우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놀이방에 맡기거나 다른 친척이 보호했을 때 등의 전체적인 부상률과 비교해봐도 그 수치가 절반 정도에 불과했는데요.
노인들은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안전수칙을 모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아이에겐 할머니가 가장 안전한 보호자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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