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총액한도 대출 방식을 통해 통화옵션상품인 '키코' 피해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 통화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어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대출규모는 기존의 6조 5천억 원에서 8조 5천억 원으로 2조 원 가량 늘리는 방안이 유력한 상태입니다.
총액한도대출이란 한국은행이 총액한도를 정해놓고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 실적에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자금을 배정해 주는 것입니다.
현재는 연 3.25%의 금리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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