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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동지역 오존주의보 발령…"노약자 주의"

서울 북동지역의 오존농도가 오후 4시 현재 0.125ppm을 기록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 북서지역의 경우도 오후 3시, 오존농도가 0.131ppm 기록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지만, 한 시간 뒤 오존농도가 기준치인 0.12ppm 이하로 내려가 해제됐습니다.

서울 북동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서울시는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육아여성 등은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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