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소콜' 우주복을 입은 이소연씨가 간단한 우주비행 보고식을 가졌습니다. 이소연씨와 다른 우주인들은 발사 3시간 전인 5시께 러시아 국가위원회에 발사준비가 완료됐음을 보고했습니다.
우주비행을 축하해주기 위해 나온 가족 등의 환송객들은 이소연씨의 성공적 우주비행을 기원했습니다. 이소연씨도 시종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발사체를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소콜' 우주복을 입은 이소연씨가 간단한 우주비행 보고식을 가졌습니다. 이소연씨와 다른 우주인들은 발사 3시간 전인 5시께 러시아 국가위원회에 발사준비가 완료됐음을 보고했습니다.
우주비행을 축하해주기 위해 나온 가족 등의 환송객들은 이소연씨의 성공적 우주비행을 기원했습니다. 이소연씨도 시종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발사체를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