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에서 사전검열과 상영 중지 논란을 빚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야스쿠니'가 오사카의 한 시민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오사카 현지 상점주인 등이 출자한 96석 규모의 이 시민극장은 "보고 싶은 관객이 있으면 영화는 상영돼야 한다"며 다음달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이 영화를 상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화 '야스쿠니'는 일본에서 활동해 온 중국인 리잉 감독이 야스쿠니 신사를 통해 전쟁에 대한 기억과 망각을 그린 작품으로 정치권의 사전 검열과 도쿄의 일부 극장에서 개봉 중지를 결정하면서 심각한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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