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최대 접전지는 구로 갑으로 통합민주당 이인영 의원 35.4%, 한나라당 이범래 후보 35.3%로 0.1% 포인트차, 초박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작 갑도 통합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35.6%, 한나라당 권기균 후보가 35.2%로 0.4%포인트차 초박빙 지역입니다.
성동 갑에서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31.7%, 통합민주당 최재천 의원 29.7%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였습니다.
노원 을은 한나라당 권영진 후보가 32.5%, 통합민주당 우원식 의원 30.1%로 역시 오차범위내 접전지역입니다.
중랑을에서는 통합민주당 김덕규 의원이 한나라당 진성호 후보를, 마포갑에서는 통합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한나라당 강승규 후보를 각각 오차 범위안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신기남 의원과 한나라당 구상찬 후보가 맞붙은 강서갑에서는 구 후보가 16%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등포 갑에서는 통합민주당 김영주 의원 24%,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42.3%로 전 의원이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와 조선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서울 17개 선거구별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평균 522명을 대상으로 그제(15일) 하루 전화면접방식으로 조사했으며 95%신뢰수준에 오차한계는 +-4.2%에서 4.4%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선거구별로 무응답이 2, 30%대로 높고 응답률도 15.2%로 낮아서 선거운동 과정에서 결과가 뒤바뀔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SBS는 오늘 저녁 8시뉴스에서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관심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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