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자동차에만 국한된 얘기는 아닌 모양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술에 취한 병사들이 몬 탱크에 민간 주택이 파괴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러시아 우랄 지역의 한 시골 가게 앞에 탱크가 주차했는데요.
가게에 들른 운전사, 이미 상당히 취해 있었던 것으로 가게 주인은 말했습니다.
이 곳에서 보드카 두병을 더 산 병사가 향한 곳은 주차해 놓은 탱크입니다.
비틀거리며 탱크에 오른 이 병사, 대담하게도 육중한 탱크 조정에 나섰는데요.
운전이 제대로 될 리 없죠.
좌우 앞뒤로 번갈아 보며 움직여보는 탱크.
하지만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갈팡질팡하던 탱크는 곳 동네 가게를 덮쳤습니다.
자칫 묻힐 수도 있었던 군의 추태.
휴대폰 카메라에 꼼짝없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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