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꽃!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기 위해 다발로 꽃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혜은/경기도 고양시 백석동 : 봄이 와서 분위기도 바꾸려고 화사한 꽃을 사러 와서요.]
신선한 꽃을 구하기 위해서는 꽃을 구매하는 시간이 중요한데요.
오전 6시 이전 농가에서 갓 출하되는 시간이 가장 신선합니다.
꽃은 꽃과 바로 밑에 난 잎의 간격이 짧으며 봉우리가 큰 것보다는 중간 것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꽃의 줄기를 다듬을 때는 물에 들어갈 부분에 붙어 있는 잎은 모두 제거하고 물에 담근 채로 줄기를 잘라줘야 줄기 속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요.
장미나 모란, 라일락 등은 불에, 국화나 카네이션 등은 뜨거운 물에 줄기를 2~3초간 가열하면 균을 제거하기 때문에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분화류의 경우는 줄기가 굽어지지 않고 잎 뒷부분에 해충알이나 알의 흔적이 없는 것이 좋은데요.
어느 정도 자랐을 때 화분의 물구멍에 뿌리가 나와 있는 것이 보이면 적당한 분갈이 시기입니다.
꽃화분 일 경우에는 꽃이 다 지고 난 후 하는 것이 좋으며 분갈이 후 2~3일 동안은 햇볕에 내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꽃이나 화분의 수명은 품종보다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세심한 손길만이 꽃과 화분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관/련/정/보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