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시카고 영사관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의 노던일리노이대학 교내에서 발생한 총기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한 결과 한국인 피해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영사관의 한정일 영사는 사고 소식을 접하고 이 대학과 사망 학생들의 시신이 안치돼 있고 부상 학생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인근 병원을 잇따라 방문해 확인한 결과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한 영사는 이 대학에는 현재 한국인 학생 10여 명 유학 중이라면서 일부에선 아시아계 학생 2명이 다쳤다는 얘기가 돌고 있으나 한국 학생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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