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 손실로 인한 국민적 허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숭례문 방화 당시를 재연하는 현장검증이 오늘(15일) 아침 실시됐습니다.
피의자 채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시 자신의 민원을 들어주지 않는 대통령과 정부를 탓하는 말로 일관했습니다.
특히 "인명피해가 없고..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고 말해 주변을 더욱 허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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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채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시 자신의 민원을 들어주지 않는 대통령과 정부를 탓하는 말로 일관했습니다.
특히 "인명피해가 없고..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고 말해 주변을 더욱 허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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