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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vs 소방당국…불길은 막을 수 없었나?

과연 불길은 막을 수 없었나? 화재를 막지 못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2006년 문화재청을 설득해 숭례문을 일반에 개방한 서울시는 정작 관리에는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조명시설로 화재위험이 높은 야간엔 상주인력조차 없었고 방재시설 역시 터무니없이 허술했다.

관/련/정/보

◆ 숭례문이 불탔다, 600년 역사가 사라졌다!

◆ 숭례문 화재 참사 '예견된 사고였다'

◆ 방재시스템 미비의 이유는 예산부족?

◆ 허술한 문화재관리…제2,3의 숭례문을 막아라!

◆ 중국과 일본의 목조문화재 화재 방지 시스템

◆ 숭례문 화재 우리에게 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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