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저녁 국보 1호인 숭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 1,2층 누각이 전소돼 무너져 내리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서울 숭례문 앞에서 열린 우리문화 나눔행사에서 남사당패가 신명난 풍물을 치며 공연을 벌이는 모습.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저녁 국보 1호인 숭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 1,2층 누각이 전소돼 무너져 내리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006년 시민들에 개방된 숭례문.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저녁 국보 1호인 숭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 1,2층 누각이 전소돼 무너져 내리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006년 숭례문광장 개장에 맞춰 대폭 개선한 숭례문의 경관 조명시설.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저녁 국보 1호인 숭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 1,2층 누각이 전소돼 무너져 내리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006년 개방된 숭례문(위)의 중앙통로인 홍예문(아래).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저녁 국보 1호인 숭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 1,2층 누각이 전소돼 무너져 내리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983년 신축중인 고층빌딩들 사이에 싸여있는 국보1호 숭례문 모습.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저녁 국보 1호인 숭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 1,2층 누각이 전소돼 무너져 내리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1963년 5월 14일 중수 준공식 때 모습.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