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부 천사' 김장훈 "행복 중독증에 걸렸어요"

가수 김장훈 씨는 보증금 5,000만 원의 월셋집에 살면서도 지난 9년 간 무려 3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이런 선행으로  그제 제19회 아산상 사회 봉사상을 받았는데요.

김장훈 씨는 여기서 받은 상금 5,000만 원에 올해 벌어들인 2억 5,000만 원을 합친 3억 원을  사이버 외교 사절단과 보육 시설에 모두 기부했다고 합니다.

김장훈 씨는 이번 수상을 잠시 지쳐있던 자신에게 열정을 갖고 주위를 돌아보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는데요.

기부한 돈 2억 5천만 원은 올 연말 콘서트의 적자를 대비해 모아둔 돈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적자가 날 것 같지는 않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돌려드리게 됐다고 하는데요.

김장훈 씨는 자신이 연예인이라 조명을 받는 것이지 음지에서 더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내년에는 봉사 현장에 직접 뛰어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관/련/정/보

◆ 김장훈, 아산상 상금 포함해 3억 원 또 기부

◆ 심수봉 "김장훈은 세상에 내려온 천사"

◆ 가수 김장훈, 괌에서 마라톤 뛰며 기부 선행

◆ '기부천사' 김장훈 또 '1억 원' 쾌척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