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원더걸스가 말하는 '텔미 열풍'

요즘 가요계에 원더걸스가 부른 '텔미'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열풍이 불고 있는데, 마치 월드컵 당시 꼭지점 댄스 열풍을 떠올리게 합니다.

따라하기 쉬운 귀여운 율동, 단순하게 반복되는 멜로디와 리듬, '텔미'는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느끼게 합니다.

이들이 나오는 행사장에는 10대 열성팬뿐 아니라 3, 40대 중장년층까지 가세하고 있습니다.

친근함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전국에 '텔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원더걸스와 프로듀서 박진영 씨의 인터뷰를 생생영상에 담았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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