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차드에서 프랑스 자선단체가 입양시키려고 했던 아이 103명 가운데 91명은 부모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103명의 아이들을 면담한 결과 91명이 이미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관계자 : 어린이 보호를 위한 노력은 많은 시간을 들여 차근차근 이뤄져야 됩니다.]
프랑스 자선단체 요원 6명은 지난달 말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아이들을 전세비행기에 태워 프랑스로 가려다 납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수단 다르푸르 지역 내전으로부터 고아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고아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물바다로 변해버린 마을 곳곳에서 사람들이 구조 신호를 보냅니다.
물에 잠긴 가옥 지붕에 매달린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구조 보트에 오릅니다.
멕시코 남부 타바스코주에서 지난달 27일부터 계속 비가 내려 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50년 만에 대홍수로 꼽히는 이번 재해로 지금까지 주 전체의 80%가 물에 잠기고 농작물의 90%가 유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데다 주요 저수지들이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첫 운항을 시작한 싱가포르 항공의 초대형 여객기 'A380'입니다.
TV는 물론 침실 등 개인 공간까지 제공되는 이 호화 여객기 1등실에 이례적인 금지 사항이 고지됐습니다.
1등실 안에서 사랑을 나누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항공사 측은 1등실이 방음장치가 되어 있지 않다며 다른 승객의 여행을 방해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색 규정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