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기업인 바이엘 코리아와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 연구실이 과학문화 진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바이엘 코리아 회장 빌프리드 하이더와 서강대 언론대학원 김학수 원장은 11일 체결식을 갖고,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문화 토론마당 등 다양한 과학진흥 활동에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