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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진영, 드라마 종방연서 '폭행' 물의

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탤런트 최진영 씨가 드라마 제작사 대표를 폭행해서 물의를 빚었는데요. 최진영 씨는 드라마 종방연에서 자신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최진실 씨와 이 드라마 제작사의 김모 대표가 말다툼을 벌이자 몸싸움을 벌이며 폭행설에 휘말렸는데요. 최진영 씨는 술기운이 올라온 상태에서 전후상황을 파악하지 않은 채 충동적으로 행동한 점에 대해서 깊이 뉘우쳤으며, 오랜만에 출연한 작품에 대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작품이 송구스럽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국영화 사상 최고인 3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디워'가 미국 개봉후 선전에 힘입어서 손익분기점 실현에 바짝 다가섰다는 기사입니다. '디워'는 지난 14일, 미국 개봉이후 첫 주말인 3일 동안 약 23억 원의 수익이 발생했고, 국내에서는 지난 주말까지 약383만 6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약 250억 원의 수익을 거뒀는데요. 이제 27억만 더 벌면 극장 수입만으로 '남는 장사'라는 이야기죠.

어제(18일) '조강지처 클럽' 제작발표회가 있었는데요. 97년 드라마 '세 여자'와 '사랑하니까'에 출연한 이후 10년 만에 복귀하는 오현경 씨. "다시 연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남다른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현경 씨는 극 중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조강지처클럽' 을 결성해서 여성에게 불리한 제도에 대해 통쾌한 복수를 계획하는 나화신 역을 맡았는데요. 오현경 씨는 "청춘스타로 활동할 때 보다 이번 아줌마 역을 맡아서 연기 하는 게 훨씬 편하고 좋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CF수익을 1억을 냈다는 기사가 나와있는데요. 어제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서 1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김연아 씨는 학생복 전문업체의 광고 모델에 출연하면서 받게 된 수입 가운에 1억 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생복을 위해서 쾌척했다고 하는데요. 김연아 선수는 사랑의 학생복 전달식에서 제 또래인 청소년팬들의 응원이 많이 힘이 되고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보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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