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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디 워'가 괴수영화 존재 입증"

미국에서 개봉된 심형래 감독의 '디 워'는 괴수영화가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뉴욕타임스가 16일 영화비평란을 통해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영화를 즐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디 워는 15일부터 미국 내 2천 2백여개 극장에서 개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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