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중 각성'이란 이색 소재를 다룬 의학 스릴러 영화 '리턴'의 시사회장!
TV 드라마에서 냉철한 외과 의사로 열연했던 김명민 씨가 이번엔 인간적인 외과 의사로 변신했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잇따라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들을 파헤쳐나가는 역할인데요.
이 영화에는 김명민 씨 말고도 유준상, 김태우 씨 등 유부남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습니다.
[김명민/배우 : (Q. 외과의사 역이 두 번째인데.) 직업만 같고요. 성격이 완전 틀려요. 류재우는 모든걸 포용할 수 있는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자기 부인을 잃고 그러면서 사람이 밑바닥으로 치닫으면서 겪는 슬픔과 감정들이 흘러나오는 건데, 캐릭터 자체가 완전 다르죠.]
극중 김명민 씨의 어릴 적 동네 친구로 등장하는 유준상 씨는 다혈질의 형사 역을 맡았는데요.
SBS 인기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 보여주는 코믹한 선생님의 모습과 전혀 다른 거칠고 강렬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유준상/배우 : (Q. 역을 위해 특별히 몸을 만들었다는데.) 감독님이 좀 위협적인 인물이 됐으면 좋겠다 하셔서, 그냥 일단 계속 자전거 타고요. 운동하고 식사 조절하고 계속 그 거를 반복했죠.]
영화 '해변의 여인',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김승우 씨 역시 아기 아빠인데요.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선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승우/배우 : (Q. 극 중 '백수찬'은 어떤 인물?) "내 앞에 앉은 여자가 원하는 남자가 되어준다" 그런 좌우명을 갖고 사는 사람이구요. 제비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하고. 드라마 초반 이후에 개과천선해서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그런 좋은 인물입니다.]
영화 '오래된 정원'과 '수'에서 맹활약했던 또 한명의 유부남 스타 지진희 씨!
6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SBS 대작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통해 올 가을 안방 극장에 복귀합니다.
지진희 씨는 전역 후 첫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지섭 씨, 한창 주가를 올리는 배우 정려원 씨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매력 넘치는 개성을 발산하는 유부남 스타들!
인생의 경험이 녹아든 빛나는 연기력을 계속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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