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오래 연애하다 결혼한 커플과 단 두 달 만나고 결혼한 커플의 위험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엄정화-박용우 커플이 오래 연애한 커플로, 한채영-이동건 커플이 짧게 연애한 커플로 나온다고 합니다.
영화는 이들 커플이 상대편 배우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른바 '크로스 스캔들'을 그리는데요.
우리 영화가 처음으로 다루는 파격적 소재에, 두 여자 주인공인 엄정화, 한채영 씨의 예사롭지 않은 노출 연기가 등장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어제(19일) 열린 제작 보고회에서는 두 여배우의 노출 수위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빗발쳤는데요.
배우들은 "영상미가 좋고 관객들의 호기심도 자극할 것"이라는 말로 핵심을 피해갔습니다.
한 제작 관계자는 "이 영화의 베드신은 지금까지의 한국 영화 중 가장 리얼하고 파격적일 것"이라고 분위기를 띄웠는데요.
섹시 연기의 대가 엄정화 씨와 새색시 한채영 씨의 매력 대결이 펼쳐질 이 영화는 다음달 15일 광복절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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