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김영철 주연 영화 '마이파더'(감독 황동혁, 제작 시네라인㈜인네트)가 최근 홍콩영화제 기간에 열린 필름마켓에서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친부모를 찾기 위해 고국을 찾은 입양아와 사형을 선고받은 아버지의 안타까운 만남을 담은 휴먼영화 '마이파더'는 홍콩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한 장의 포스터와 3분 가량의 메이킹필름만으로 진행된 스크리닝을 통해 해외 선판매를 이뤄냈다고 롯데엔 터테인먼트는 덧붙였다.
영화는 현재 60% 정도 촬영이 진행된 상태이며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쯤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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