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인 고현정 씨가 한국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뷰티 스타 1위로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자타공인 피부미인 고현정 씨는 세월에 뒤지지 않은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 호응에 힘입어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뷰티 아이콘 스타 1위로 선정됐습니다.
한 케이블 프로그램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대한민국 20~40대 여성 7천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국내 뷰티 아이콘 스타'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고현정 씨가 36%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좋은 피부를 위해 꾸준히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이 닮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위는 34%의 지지율을 얻은 배우 신민아 씨가 차지했는데요.
신민아 씨는 아기 같은 피부의 대표주자죠.
때문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만으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합니다.
순수함을 자랑하는 신민아식 메이크업은 남성들의 호감을 얻기에 충분한데요.
이런 이유 때문일까요?
무려 2천 6백여 명의 여성들이 신민아 씨를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