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씨입니다. 오는 5월, 14살 연하의 이윤진 씨와 결혼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난 2008년, 영어 교사와 제자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영화 '홍길동의 후예' 개봉을 앞두고 교제 사실을 전격적으로 공개했었죠. 한편, 예비 신부는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요. 고려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언론한 석사과정을 마친 재원으로 아나운서와 통역가 등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굉장한 미인이죠. 나이 차이가 14살 난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노홍철-장윤정 씨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미혼 연예계 공식 커플들의 평균 교제 기간'을 분석해 본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연예계 공식 커플들의 연예 기간을 취합해 본 결과 평균 교제 기간은 3년, 많은 커플들이 3년이 되기 전에 헤어지거나 결혼에 골인한다고 하는데요. 장동건-고소영 씨 커플이 교제 3년만에 결혼하는 대표적인 케이스고요. 이정재-김민희 씨 커플과 하하-안혜경 씨 커플이 마의 3년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 헤어졌습니다. 한편, 현재 연예계 최장수 커플은 봉태규-이은 씨 커플인데요.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9년에 걸쳐서 만남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바타'의 뒤를 이어서 3D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팀 버튼 감독의 3D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국내 개봉 첫날부터 흥행 1위를 달리면서 7일만에 관객 7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개봉 첫 주 수입이 세계 최대 흥행영화인 '아바타'의 첫 주 수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가위손' '배트맨' 등으로 잘 알려진 팀 버튼 감독 특유의 기괴한 상상력이 3D 방식과 비교적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과연 흥행 결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가수 '비'가 일본 공연을 마지막으로 아시아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는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비는 오는 4월 17일과 18일 일본에서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 아시아 투어 재팬 파이널'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열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그동안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를 돌면서 투어를 진행한 비는 지난해 8월, 아시아 투어의 첫 공연 도시였던 일본 도쿄에서 다시 8개월 만에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것인데요. 한편, 비는 오는 4월 일본 공연이 끝난 후 국내 무대에 복귀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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