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공채로 SBS 보도국에 입사한 김아영 기자는 기획취재팀과 사건팀, 국제부를 거쳐 편집2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소구력 있는 기사들을 발굴해내 뛰어난 제작 기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선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