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SBS에 입사한 남정민 기자는 현재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삼남매를 둔 '다둥이 엄마'이기도 한 남 기자는, 바쁜 가운데서도 늘 여유와 감사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