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사건·법조)와 경제부에 이어 정보과학부(방통위·미래부·통신·포털 등)에 왔습니다. 중간에 '3시 뉴스브리핑팀'에서도 재미있게 일했습니다. 깨지더라도 정직하게 말하고, 눈앞에 이익을 위해 꼼수 쓰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취재를 위해 때론 공격적이지만, 인간 관계에서는 상처를 주지 않으려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