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3시 뉴스브리핑] "美 역사상 가장 추잡"…음담패설 vs 성추문 '폭로 전쟁'
정치[3시 뉴스브리핑] 이정현 "청탁 최대 피해는 호남"…야당 "명예 훼손"
사회[3시 뉴스브리핑] 세종이 비속어 사용?…신하들과 속마음 나눈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