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BS 뉴스입니다.
더 편리하고 안전한 댓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SBS 뉴스의 댓글 서비스가 새롭게 바뀝니다.
새로운 댓글 서비스는 시스템이 완전히 새로 구축되는 형태로 전환되며,
이에 따라 기존 댓글 데이터는 이관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존 기사에 달린 댓글은 모두 삭제되며, 새 시스템에서 새롭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적용 일정
- 적용 일시: 2025년 12월 22일
- 적용 대상: SBS 뉴스 댓글
● 변경 내용
- SBS 자체 댓글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 로그인 후 작성한 이름은 일부만 표시되어 보다 안심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AI 모니터링과 신고·차단 기능이 강화되어 불쾌한 댓글 노출이 줄어듭니다.
- 기존 댓글은 시스템 전환 후 모두 삭제되며, 복구 및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 'MY 댓글(내가 쓴 댓글)' 페이지도 새롭게 구축되어, 전환 이후 작성한 댓글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용 안내
- 댓글 작성은 SBS 로그인 또는 소셜 계정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건전한 의견 교류를 위해 운영정책에 따라 부적절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SBS는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의 의견이 더욱 건강하게 소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