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野 국회 출석 압박에 "기꺼이 갈 것"…의도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 SBS 2018.12.27 16:04
쇄석 공장 노동자, 작업 중 컨베이어 벨트에 넘어져 숨져 큰 돌을 부수는 쇄석 공장에서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넘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낮 12시 55분쯤 경북 문경시 호계면 문경자원 작업장에서 49살 이모씨가 돌을 운반하는 컨베이어 벨트에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SBS 2018.12.27 16:01
최저임금 주휴수당 논란? 멕시코 등 8개국에서만 적용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8.12.27 15:57
OK저축은행 배구단, 실착 유니폼 판매해 이웃에 기부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018년 마지막 홈경기가 열리는 28일,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을 판매해 불우 이웃에게 기부하는 '유니폼 럭키 박스 도네이션'을 합니다. SBS 2018.12.27 15:55
KT 명예퇴직자 256명 해고무효 소송 KT노동인권센터와 KT전국민주동지회는 27일 서울중앙지법에 256명의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2014년 4월 노사 합의에 따라 평균 51세, 근속연수 26년의 직원 8천300여명을 명예퇴직시킨 바 있습니다. SBS 2018.12.27 15:55
외교부, '간부 사생활조사' 의혹에 "당사자 사전 양해…문제없어" 외교부는 최근 불거진 청와대 특감반의 외교부 일부 간부 대상 사생활 사찰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7일 '대 언론 정보유출 여부 조사를 계기로 한 사생활 조사가 용인되는 거냐'는 질문에 " 사전에 양해각서를 쓴다. SBS 2018.12.27 15:54
'통신 재난' 때 타사 통신망으로 전화·인터넷 쓴다 지난달 KT 아현지사 화재처럼 '통신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입하지 않은 타사 무선통신망으로 전화나 인터넷 등을 쓸 수 있게 됩니다. 또 통신 장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통신사는 일반재난관리 대상시설인 D급 통신국사까지 통신망 우회로를 의무적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SBS 2018.12.27 15:53
부하 직원 성희롱 의혹 경찰 간부 '1계급 강등' 부하 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는 경찰 간부가 감찰 조사 끝에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감에 대해 1계급 강등 처분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SBS 2018.12.27 15:51
[Pick] 문 대통령에게 직접 재배한 쌀 선물한 '소년 농부' 한태웅의 꿈 '소년 농부'로 유명세를 탄 중학생 농부 한태웅 군의 꿈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한 군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SBS 2018.12.27 15:50
'똘똘한 한 채' 종부세 대상 27% 급증…9만 명 육박 지난해 부동산 시장 호조세로 주택을 한채 보유한 이른바 '똘똘한 한채' 종합부동산세 납부자가 7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차명계좌 신고 포상금 지급 건수가 2천건에 육박하면서 포상금 규모도 60% 넘게 급증했습니다. SBS 2018.12.27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