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다빈, 시즌 첫 ISU 그랑프리서 쇼트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9위로 부진했습니다. 최다빈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쇼트에서 기술점수 26.10점, 예술점수 27.80점을 합쳐 53.90점을 받았습니다. SBS 2017.11.03 21:28
흥진호 피랍 왜 몰랐을까?!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확인해보니 지난 21일 북한에 피랍되었다가 송환된 ‘흥진호’를 두고 자유한국당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흥진호 피랍 사실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질타하는 한편, ‘흥진호 선원들이 간첩이라는 주장도 있다’며 세간의 음모론까지 인용해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SBS 2017.11.03 21:15
[클로징] "국고까지 '농단'한 朴, 사실이라면 책임져야겠죠" 단돈 1원도 개인적 이익을 추구한 적 없다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고까지 농단했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사실로 확인될 경우… SBS 2017.11.03 21:14
2017년 11월 3일 '역사 속 오늘' 2017년 11월 3일. 1974년 11월 3일. 대왕코너 화재. SBS 2017.11.03 21:13
[날씨] 찬바람 쌩쌩, 체감 온도 '뚝'…내일 아침 서울 5도 볼에 스치는 공기가 초겨울 못지않습니다. 주말에도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5도, 모레는 4도까지 떨어지겠고, 내륙 많은 지역은 영하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SBS 2017.11.03 21:12
다리 사이로 '쏙'…세계 1위 나달도 못 받은 절묘한 샷 프랑스 테니스 대회에서 나온 절묘한 샷 장면 준비했습니다. 세계 1위 라파엘 나달도 꼼짝 못하고 당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 SBS 2017.11.03 21:11
제주의 상징 '해녀'·첨단기술 '로봇'의 기발한 수중 봉송 제주를 돌고 있는 평창올림픽 성화가 오늘은 해녀들에 의해 국내 최초로 수중에서 봉송됐습니다. 해녀들이 물속에서 꺼지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올림픽 성화를 들고 제주의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 갑니다. SBS 2017.11.03 21:10
둘이서 한 몸 되어 '씽씽'…루지 2인승 종목을 아시나요? 썰매종목 가운데 하나인 루지에는 2인승이라는 독특한 세부 종목이 있습니다. 둘이서 한 몸이 된 것 같은 호흡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SBS 2017.11.03 21:10
발목 부상 여파로 점프 실수…최다빈, 첫 대회서 쇼트 9위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최다빈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9위로 부진했습니다. 최다빈은 발목 부상 여파로 잇따라 점프 실수를 범했습니다. SBS 2017.11.03 21:09
"스타 영입 없이 육성 초점"…한용덕, '암흑기' 한화 구할까 지난 5년 동안 가을 야구에 실패했던 한화가 새로운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신임 한용덕 감독은 외부 스타를 영입하지 않고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11.03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