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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는 잊어라! 대나무 숲으로 간 파격의 발레ㅣ안무가 강효형 발레리노 남윤승 [커튼콜 312] 발레 하면 보통 '호두까기 인형'이나 '백조의 호수' 같은 고전 작품을 떠올리시죠? 하지만 컨템포러리 발레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무궁무진합니다. SBS 2026.05.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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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구도자? 부담스럽다…열심히 살면 모두 구도자"ㅣ피아니스트 백건우 2부ㅣ커튼콜 [311] 커튼콜 311회, 피아니스트 백건우 편 2부는 인생과 음악의 대선배가 들려주는 '어록'으로 가득합니다. 베토벤 소나타부터 라벨과 프로코피예프 협주곡까지, 지독하리만치 치열하게 '전곡 연주'라는 준령을 넘어온 그는 어느덧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SBS 2026.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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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의 그 신사가 번스타인? 백건우의 운명을 바꾼 순간들ㅣ피아니스트 백건우 1부 [커튼콜 310] 한국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56년, 서울에서 한 소년이 열 살의 나이에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합니다. 세월이 흘러 이 소년은 올해 데뷔 70주년과 팔순을 맞이했습니다. SBS 2026.04.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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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석 극장인데 'No 마이크'…예지원, 18세 홍도 연기 거뜬ㅣ배우 예지원, 연출 고선웅 [커튼콜 309]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이 유명한 노래를 낳은 1930년대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아시나요? 이 신파극이 연극 '홍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SBS 2026.04.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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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서울시향 최연소 수석, 한쪽 귀 안 들려도 포기는 없었다 - 첼리스트 여윤수 [커튼콜 308] 초등학교 1학년 때 서울시향 키즈콘서트에서 처음 첼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에 이끌려 9살에 첼로를 잡고, 15살에 미국 커티스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SBS 2026.04.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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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팬들 현대차 움직였다…지구를 부탁해, 케이팝 팬덤! ㅣ 케이팝포플래닛 김혜경, 김나연 [커튼콜 307] 올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전 세계 33인에 '케이팝포플래닛'을 창립한 김혜경 디렉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혜경 씨는 해리슨 포드, 스텔라 매카트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요, 케이팝 팬덤의 행동력에 주목한 그는 2021년 인도네시아의 누룰 사리파와 함께 케이팝 팬들의 글로벌 환경운동 단체인 케이팝포플래닛을 만들었습니다. SBS 2026.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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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위 바이올린의 울림…교통사고 4년 공백 딛고 우승 I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커튼콜 306] 지난해 서울국제음악콩쿠르와 올해 미국 엘마 올리베이라 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주목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씨. 휠체어 위에서 들려준 그의 연주는 많은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SBS 2026.04.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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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없는 테니스 경기의 '전율'…데스노트 무대의 비밀ㅣ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 [커튼콜 305] 커튼콜 305회에서는 뮤지컬 <데스노트>, <웃는 남자>, <마타하리> 등 수많은 화제작의 무대를 완성한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를 만납니다. "무대가 무언가를 설명하려 드는 순간, 공연은 지루해집니다." 대본에 적힌 지문은 지우고 오직 이야기가 품고 있는 '정서'에만 집중하는 그의 작업 방식은 한국 뮤지컬 무대의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SBS 2026.03.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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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사무직, 밤엔 카운터테너…이제 무대에 올인합니다 ㅣ 카운터테너 정민호 [커튼콜 304] 여성의 음역을 노래하는 남성 성악가, 카운터테너의 목소리는 바로크 음악 연주에서 빼놓을 수 없죠. 커튼콜 304회에서는 최근 공연된 바흐의 걸작 '마태수난곡'을 비롯해, 바로크 음악 무대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는 카운터테너 정민호 씨를 만나봅니다. SBS 2026.03.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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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하루 600만 원 팔던 곳...'클래식 성지' 풍월당 문 닫은 이유 [커튼콜 303] 2003년부터 23년간 수많은 음악가들과 애호가들이 드나든 클래식 음반 매장 '풍월당'이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스트리밍과 온라인 판매의 시대, 단순한 음반 가게를 넘어 특별한 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던 이 곳의 휴업은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는데요, 커튼콜 303회에서 창립 멤버인 최성은 실장과 함께 풍월당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봤습니다. SBS 2026.03.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