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수사2단' 대령 내란죄 수사 못 해…왜? 공수처는 계엄 과정에서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정보사 대령 3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공수처가 대령들에 대해선 내란죄를 적… SBS 2024.12.26 07:38
'SKY' 수시 합격했는데…3888명 등록 포기, 왜? 이번 대입 수시 모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대거 등록을 포기했다고요.이른바 스카이라고 하는 곳이죠. 대입 수시모집에서 … SBS 2024.12.26 07:34
"양말 받고 싶어요" 보육원 '깜짝 선물'…산타가 1,064명? 이 분위기 이어가 보겠습니다.크리스마스였던 어제 산타가 보육원에 깜짝 선물을 보냈다고요.산타로 변신한 교사 1,064명이 전국 38곳의 보육원에… SBS 2024.12.26 07:30
아산서 아내가 남편·시어머니에게 흉기 휘둘러…살인미수 검거 충남 아산에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 SBS 2024.12.26 07:26
"폐지 판 돈이라 꾸깃"…지구대 찾은 가족의 감동 사연 오늘은 오랜만에 훈훈하게 시작해 볼까요?크리스마스이브 지구대로 따뜻함을 전한 분들이 계시다고요.지난 24일, 부산 북구 덕천지구대 앞에 택배상자… SBS 2024.12.26 07:26
'푸른 보석' 텅스텐 흥망성쇠 겪은 상동광산 옛 영광 재현할까 ▲ 자외선에 비춰진 '푸른보석' 텅스텐'푸른 보석' 텅스텐이 강원 영월 상동읍의 옛 영광을 다시 재현할지… SBS 2024.12.26 07:25
'반값' 산후조리원…지역 따라 혜택 '제각각'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지원책들을 내놓고 있죠. 그 중에서 이용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산후조리원은 반응이 좋은데요. SBS 2024.12.26 07:15
비선 '수사 2단장' 소환…"계엄 전혀 몰랐다" 비상계엄을 기획한 걸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계엄 당일 햄버거 가게에서 만났던 구삼회 제2기갑여단장이 어제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 여단장은 노 전 사령관으로부터 자리를 만 제안받았지만 계엄과 관련된 역할인지는 알지 못했다고 주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2.26 07:09
"집안일 할 시간에 공부·업무"…가사대행 쓰는 2030 20∼30대를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죠.이런 가운데 빨래, 청소 같은 가사노동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사례가 덩달아 늘고 있다는 기… SBS 2024.12.26 07:02
"지방 타는 느낌"…바르면 뱃살 빠진다던 '화장품' 정체는? 바르면 빠진다.바르기만 하면 살이 빠질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를 한 화장품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에서 체형 관리, 체중… SBS 2024.12.26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