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탑승 미군 수송기, 일본 규슈 남부 바다에 추락" ▲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 수송기가 오늘 일본 규슈 남부 야쿠시마 인근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일… SBS 2023.11.29 16:09
[자막뉴스] 이스라엘 달랬더니 이젠 하마스가…'전쟁 리스크' 테슬라 현지시간 28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가자지구로 공개 초청했습니다. SBS 2023.11.29 15:45
'수액 맞으며 숙제' 교실로 변한 병원…중국 호흡기 질환 확산 '홍역' 중국에서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학교 수업 중단이 속출하는 가운데 호흡기 질환에 걸린 학생들이 병원에서 몇 시간을 기다리거나 아예 병실이 모자라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3.11.29 15:09
경찰 총 맞은 이모 죽음 목격…미 11세 소년에 합의금 45억 원 경찰의 총격으로 이모가 숨지는 모습을 목격한 미국의 11세 소년이 합의금 45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시의회는 현지 시간 28일 자이언 카에게 350만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3.11.29 15:07
'교전 격화' 미얀마 북부서 말레이시아인 127명 안전 지대 피신 미얀마 북부에서 쿠데타 군사정권 정부군과 소수 민족 반군 간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현지에 고립된 말레이시아인들이 대거 안전 지역으로 피신했습니다. SBS 2023.11.29 14:59
[스브스픽] "다른 여자 보지마"…남친 눈 바늘로 찌른 여성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애인의 눈을 바늘로 찌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USA 투데이 등 현지 외신들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주택에서 이런 범행을 저지른 44살 샌드라 히메네스가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11.29 14:59
중국서 탄광 붕괴 11명 사망…업체는 10차례 안전 규칙 위반 처벌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한 탄광에서 갱도 붕괴사고가 발생해 광부 11명이 숨졌다고 관영통신 신화사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28일 오후 2시 20분쯤 헤이룽장성 솽야산시 한 탄광에서 발생했으며 당국은 갱도 지지대가 무너진 것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BS 2023.11.29 14:53
[영상] "러시아군 참호 집어삼키고 흑해 함대도 후퇴했다"…크름반도 덮친 역대 최강 겨울폭풍 겨울 폭풍 '베티나'가 러시아 남부와 우크라이나 해안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27일 강풍과 폭설을 동반한 허리케인급 폭풍 베티나가 흑해 연안을 따라 러시아 남부 지역을 덮쳤습니다. SBS 2023.11.29 14:48
[1분핫뉴스] "백악관 촬영했다"…"그거는 인터넷에도"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로 미국 백악관과 펜타곤을 촬영했다는 주장에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내놓은 반응이 화제입니다. 미국 국방부의 브리핑에서 위성으로 미국 항공모함은 물론 미국 내 주요 시설을 촬영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SBS 2023.11.29 13:49
"인류를 위한 인공지능"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를 엄선해 전하는 외신 큐레이션 매체 ''입니다. 는 스프에서 뉴욕타임스 칼럼을 번역하고, 그 배경과 맥락에 관한 자세한 해설을 함께 제공합니다. SBS 2023.11.2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