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S] '여자배구 전문가' 이정철 위원이 예측하는 새 시즌 판도 그리고 제언 V리그가 오는 16일 개막해 6개월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쓴 여자배구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정철 SBS SPORTS 해설위원은 새 시즌 판도를 '5강 1중 1약'으로 예측했습니다. SBS 2021.10.14 09:09
여자 배드민턴, 조 1위로 세계단체선수권 8강 진출…남자도 8강행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남자 대표팀도 조 2위로 조별예선을 마쳐 여자 대표팀과 나란히 8강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SBS 2021.10.14 08:52
주말 V리그 개막…프로배구 남자부 7개 구단 모였다 이번 주말 V리그 개막을 앞두고 프로배구 남자부 7개 구단이 한자리에 모여 우승 트로피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SBS 2021.10.14 07:58
삼성, KCC 3연패 빠뜨리고 홈2연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전주 KCC를 개막 3연패에 빠뜨리며 홈 2연승을 달렸습니다. 초반은 KCC가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SBS 2021.10.14 07:58
오승환 '최고령 40세이브'…삼성, 선두 추격 프로야구 삼성이 KIA를 꺾고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삼성 오승환은 역대 최고령 40세이브 고지에 올랐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2점 앞선 8회 1아웃 만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온 오승환은 공 7개로 뜬공 2개를 잡아내 KIA 타선을 침묵시켰지만 9회 안타 2개를 허용하며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습니다. SBS 2021.10.14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