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로 내려간 장마전선…서울 한낮 27도 장마전선이 잠시 내려가면서 내일은 제주를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습니다. 최고 6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밤이 되면 전남 해안 지역으로도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SBS 2020.06.26 21:23
여가부, 길원옥 할머니 떠난 '평화의 우리집' 지원 종료 여성가족부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운영해 온 서울 마포구 소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대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6.26 20:25
[책영사] 은하수를 여행하기 전, 꼭 봐야 할 영화 책영사 127 : 은하수를 여행하기 전, 꼭 봐야 할 영화 의 '1인 방송 릴레이' 프로젝트는 이번 주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다음 주는 드디어 다 같이 모인 '완전체' 책영사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SBS 2020.06.26 18:16
[날씨] 내일도 곳곳 소나기…서울 아침 20도 오늘도 서울은 날이 비교적 선선한 편이었는데요, 동쪽 지방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어제 지난 비로 인해서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게 느껴졌습니다. SBS 2020.06.26 17:53
SDF Diary Ep.7 김수현 SBS 기자 인터뷰 SDF Diary Ep.7 온 겪어본 적 없는 이야기: 공연이 끝나고 난 뒤 코로나19로 전 세계 공연장의 문이 하나 둘 닫혔습니다. 공연장과 예술 단체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온라인 공연'이었습니다. SBS 2020.06.26 14:41
SDF Diary Ep.6 '트롯신이 떴다' 곽승영 SBS 예능CP 인터뷰 SDF Diary Ep.6 온 겪어본 적 없는 이야기: 내 관객은 집에 있어요 월드스타들의 '재택 라이브'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화상 합주', 아이돌 그룹의 온라인 콘서트, 그리고 각자의 공간에서 무대를 보기 위해 접속을 준비하는 사람들. SBS 2020.06.26 14:39
파뿌리 민주주의? 파맛 첵스, 든든하게 사골 곰탕에 말아먹어봤다 '파 맛 첵스 사건'을 아시나요? 2004년, 한 시리얼 회사가 진행한 신제품 출시 이벤트. 초코 맛과 파 맛 제품을 놓고 소비자 투표를 열었는데 놀랍게도 파 맛 시리얼이 많은 표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0.06.26 14:03
[날씨] 30도 웃돌며 '후텁지근'…제주, 내일 장맛비 비가 내리면서 대기 중의 습도가 높은 데다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6도, 대구가 31도, 강릉은 3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특히 동쪽 지방은 최고 10도가량 높겠습니다. SBS 2020.06.26 13:02
[문화현장] 전쟁이 남긴 비극과 상처…'낯선 전쟁'전 한국전쟁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술 작품을 통해 잊혀져가고 있는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전시를 소개합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SBS 2020.06.26 12:55
[인-잇] 술술 읽히는 글쓰기? 입부터 먼저 열어라 <'말'에서 찾은 좋은 '글'의 조건 : 나는 말하듯이, 말해보고, 말한 대로 쓴다>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요?" 사람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SBS 2020.06.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