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심손의 척척척 35 : 장지현 해설위원이 들려주는 '아시안 게임, 벤투 감독 데뷔전' - 오늘 에서는 장지현 해설위원과 함께합니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현재 SBS와 SBS sports에서 축구 해설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는 최용수 해설위원과의 케미가 돋보였습니다. SBS 2018.09.08 08:21
이재성·남태희의 멋진 골…'벤투호' 기분 좋은 데뷔전 한국 축구 지휘봉을 잡은 벤투 신임 감독이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2대 0으로 이기면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3만 6천, 만원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대표팀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SBS 2018.09.08 07:28
'벤투호' 성공적 데뷔전…코스타리카에 2대 0 승리 한국 축구 지휘봉을 잡은 벤투 신임 감독이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2대 0으로 이기면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3만 6천, 만원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대표팀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SBS 2018.09.08 06:32
코스타리카전에서 포텐 대폭발한 '카타르 메시' 남태희 어제 한국 축구대표팀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남태희 선수는 전반전 과감한 돌파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후반전에도 득점에 성공하면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SBS 2018.09.08 01:15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 "주장 로테이션 끝…네이마르가 전담" 7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치치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 선수들이 돌아가며 주장을 맡던 시스템을 중단하고 네이마르에게 주장을 맡기기로 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탈락 이후 네이마르에게 쏟아진 비난을 잠재우고 그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도다. 연합 2018.09.08 00:56
'벤투호 1호골' 이재성 "높아진 축구 열기 이어가고 싶다" 파울루 벤투호 축구 대표팀의 1호 골 주인공이 된 이재성은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으로 고조된 축구 열기를 쭉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재성은 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이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와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축구 열기가 올라온 만큼 선수들도 이어가고 싶었는데 대표팀이 좋은 결과와 경기를 보여드린 것 같다 기쁘다"고 말했다. 연합 2018.09.08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