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자리 지킨 '상주 우복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된다 이조판서와 대제학 벼슬을 지낸 조선 문신 우복가 초당을 지은 이래 진주 정씨 종택으로 발전한 경북 상주 외서면 우산리 전통가옥이 국가지정문화재가 된다. 연합 2018.07.13 10:00
[모닝 스브스] 땀 안 나는 강아지, 선풍기 틀어줘도 효과 없다? 후텁지근한 요즘 시원한 바람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강아지들은 땀이 나지 않아서 선풍기를 틀어도 효과가 없다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얼마 전 땀샘이 없는 반려견에겐 선풍기는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없다는 한 매체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SBS 2018.07.13 08:40
[날씨] 오늘도 한증막 더위…폭염 특보 확대·강화 일어나자마자 "습하다. 꿉꿉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폭염 특보는 확대 강화된 가운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SBS 2018.07.13 07:59
10개국 50명 출동…EBS '장학퀴즈' 글로벌 특집 국내를 대표하는 장수 퀴즈 프로그램 EBS 1TV '장학퀴즈'가 글로벌 특집 '한국에 산다' 편을 오는 14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합 2018.07.13 07:46
이틀째 열대야…곳곳에 폭염특보 대구 등 대도시와 일부 해안을 중심으로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 기온은 36도까지 치솟겠고, 대전과 광주·강릉 35도, 서울은 3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SBS 2018.07.13 05:05
클로징 일찍 시작된 올여름 무더위가 상당히 길게 이어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가뜩이나 이런저런 혼란스러운 일이 많아서 시쳇말로 열 받을 일이 많은데, 더위에 건강 상하지 않으려면 몸도 마음도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SBS 2018.07.13 04:06
[날씨]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대구 36도·대전 35도 이제는 밤공기도 후텁지근합니다. 낮동안 쌓인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아침까지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은데요, 그래픽에 보이는 것처럼 초록색으로 칠해진 부분이고요, 아침까지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무덥겠습니다. SBS 2018.07.13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