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이틀째 열대야…곳곳에 폭염특보

공항진 기자 zero@sbs.co.kr

작성 2018.07.13 05:05 수정 2018.07.13 06:1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대구 등 대도시와 일부 해안을 중심으로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13일)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 기온은 36도까지 치솟겠고, 대전과 광주·강릉 35도, 서울은 3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일부 중북부를 제외한 전국에는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낮까지 구름 많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 일부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늘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