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막바지 태풍에 영남·동해안 폭우…내일 전국 무더위 현재 태풍은 부산 남쪽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제 자정이 지나면 힘이 더 약해진 상태로 동해 바다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태풍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8.07.03 21:33
태풍 '쁘라삐룬' 오늘 밤 고비…지금 어디까지 와있나?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겠습니다. 그럼 기상센터 연결해 현재 태풍 위치 알아보겠습니다. 이여진 캐스터, 지금 어디쯤 지나고 있는 건가요? <캐스터> 네, 현재 태풍은 부산에서 남동쪽으로 약 90km 정도 떨어진 대한해협을 지나고 있습니다. SBS 2018.07.03 20:38
[날씨] 태풍, 오늘 밤이 고비…내일은 무더위·소나기 태풍 쁘라삐룬은 밤 사이 대한해협을 지나겠습니다. 오늘 밤이 고비가 될 테니까 큰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태풍특보가 내려진 제주와 해안지방으로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고, 남해안지역에서는 만조 시기까지 겹쳐서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SBS 2018.07.03 18:45
[날씨] 태풍 '쁘라삐룬' 오늘 밤 최대 고비…현재 위치는? 그럼 기상센터 연결해 현재 태풍 상황, 예상 진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여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오늘 밤이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SBS 2018.07.03 17:23
최영미 "괴물, 10년 전에 썼어야할 시…'괴물 주니어' 넘쳐난다" 시 '괴물'을 발표해 국내에서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는 데 기여한 최영미 시인이 "여성성을 팔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는 사회가 되려면 미투 운동이 더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8.07.03 16:19
故 김광석 형 "불기소 의견 당연한 결과…진실 밝혀지길" 가수 고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는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가 자신을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 혐의없음으로 결론 나자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연합 2018.07.03 13:49
[날씨] 동쪽·남쪽 지방 '거센 비바람'…수도권은 '무더위' 다시 한번 태풍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 영남 해안 지방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태풍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SBS 2018.07.03 12:51
[날씨] 태풍 쁘라삐룬, 내일 낮 독도 해상까지 진출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태풍이 어디까지 올라왔고 앞으로의 진로는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정주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네, 현재 태풍 쁘라삐룬은 서귀포 남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중급 소형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SBS 2018.07.03 11:00
[김성준의시사전망대] "쁘라삐룬 지나가고 한국 상륙 예정인 태풍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8.07.03 09:40
[모닝 스브스] 한눈팔거나 졸면 안 된다!…'버뮤다 응암지대'를 아시나요? 지하철을 이용할 때 착각해서 역을 잘못 내린 경우 반대편으로 가 지하철을 타면 되죠. 그런데 6호선 '응암역' 순환선에서는 반대 방향 없이 한 구간으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SBS 2018.07.03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