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컷 통과 안병훈,"이제 목표는 톱10"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안병훈이 남은 라운드에서 톱 10 진입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SBS 2017.04.08 10:13
가르시아·파울러 등 4명, 마스터스 2라운드 공동 선두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4명이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이틀째 경기에서 찰리 호프먼과 세르히오 가르시아, 리키 파울러, 토마스 피터르스 등 네 명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SBS 2017.04.08 10:13
류현진 "5회 못채워 아쉽지만 통증·부담 없었다" 274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온 LA 다저스 류현진 투수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해 아쉽지만 부담도 통증도 없었다"고 복귀전 소감을 밝혔습니다. SBS 2017.04.08 10:13
손완호·성지현,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4강 진출 한국 배드민턴 남녀 단식의 간판 선수인 손완호와 성지현이 말레이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5위인 손완호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 20위인 아자이 자야람을 2대 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 SBS 2017.04.08 10:11
FIFA, 지난해 4천억 원 넘게 적자…투자 실패, 변호사 비용 등 국제축구연맹이 부패 스캔들에 따른 변호사 비용과 투자 실패 등으로 지난해 약 3억 파운드의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은 오늘 FIFA가 발표한 재정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7.04.08 10:11
류현진, 복귀전 4.2이닝 2실점…아쉬운 패전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274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 3분의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6개, 볼넷 1개를 허용하며 두 점을 내줬습니다. SBS 2017.04.08 10:10
'투자 실패에 변호사 비용까지' FIFA, 지난해 4천억 원 넘게 적자 국제축구연맹이 부패 스캔들에 따른 변호사 비용과 투자 실패 등으로 지난해 약 3억 파운드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매체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이 우리시간으로 8일 FIFA가 발표한 재정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SBS 2017.04.08 09:36
마스터스가르시아·파울러 등 4명 2R 공동선두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골프 2라운드에서 4명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찰리 호프먼, 리키 파울러 등 네 명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SBS 2017.04.08 09:36
LA 다저스 류현진, 시즌 첫 등판 4.2이닝 2실점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2실점 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 3분의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6개를 허용하고 두 점을 내줬습니다. SBS 2017.04.08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