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화가 할퀴고 간 이라크 모술 '드론으로 보다' 계속되는 전쟁에 폐허가 된 이라크 모술 다와사 마을을 드론으로 찍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달 30일과 이번 달 5일 드론으로 촬영된 다와사 마을의 모습은 그야말로 폐허입니다. SBS 2017.04.07 17:02
"日 군국주의 교육칙어 이미 교과서 기술됐다"…여당도 정부 비판 일본 정부가 군국주의의 상징인 '교육칙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일부 교과서에 이미 관련 내용이 기술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7.04.07 16:55
[속보] 중국 3월 말 외환보유액 3조 91억 달러 중국 3월 말 외환보유액 3조 91억 달러 연합 2017.04.07 16:52
[속보] 시진핑 "투자·인프라 건설·에너지 분야서 중·미 협력해야" 시진핑 "투자·인프라건설·에너지 분야서 중미협력해야" 시진핑 "중미 협력해야 할 이유 1천 개, 깨뜨릴 이유는 '0… 연합 2017.04.07 16:49
트럼프 "필수 국가안보 위해 시리아 공습…문명국은 동참해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 공군기지에 대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이 국가 안보를 위한 조치였다며 다른 문명국들도 공격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7.04.07 16:46
中 외교부, 美 시리아폭격에 "어떤 경우에도 화학무기 사용 반대" 미·중 정상 간 만찬 직후 미군이 화학무기 공격 의혹을 받는 시리아 정부군에게 미사일 폭격을 가하자,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SBS 2017.04.07 16:26
[영상pick] 지하철 문에 목 끼인 여성…역무원조차 외면 논란 미국 뉴욕에서 한 여성이 지하철에 목이 끼였는데도 행인들이 못 본 척 지나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뉴욕 지하철에서 목과 가방이 문에 낀 채 어쩔 줄 모르는 여성을 촬영한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SBS 2017.04.07 16:21
소말리아서 지뢰 터져 미니버스 탑승객 최소 19명 사망 소말리아 남부 지방에서 승객을 태우고 달리던 버스 밑에서 지뢰가 터져 최소 19명이 사망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7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남부 로우어 세벨레 지역에서 전날 21명의 승객을 싣고 달리던 미니버스가 지뢰를 밟아 이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을 인용해 전했다. 연합 2017.04.07 16:09
美, 시리아 공격에 동맹국 일제히 '지지'…러시아·이란 반발 미국이 화학무기 사용을 응징한다면서 7일 새벽 시리아 공군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하자 미국의 동맹국들이 일제히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반면 시리아 정권의 후견자격인 러시아와 이란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연합 2017.04.07 15:54
이란 보수파, 5월 대선서 정권교체 성공할까…후보 단일화 추진 지난 2013년 대선에서 중도·개혁 진영에 큰 격차로 패한 이란 보수파가 다음달 19일 대선을 앞두고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도·개혁 진영이 지지하는 하산 로하니 현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겠다는 것이다. 연합 2017.04.07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