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걸기' 미국대학농구 선수에 비난 봇물 미국대학농구가 경기 도중 상대 팀 선수에게 발을 건 듀크대 가드 그레이슨 앨런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그레이슨 앨런은 우리 시간으로 22일 앨런대와 경기에서 상대 선수가 골밑을 돌파하자 발을 걸어 넘어뜨렸습니다. SBS 2016.12.23 08:06
'이청용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 앨런 파듀 감독 경질 축구 국가대표 이청용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크리스털 팰리스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앨런 파듀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파듀 감독에게 물러날 것을 요청했다"며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구단을 위해 애를 써준 파듀 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12.23 08:05
한국야구, 세계랭킹 3위로 2016년 마감 한국야구가 세계랭킹 3위로 2016년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가 발표한 '2016년 최종 세계랭킹'에서 4,849점을 받고 3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6.12.23 08:02
조윤선 문체부 장관 "체육계 자율성 보장 약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앞으로는 체육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그… SBS 2016.12.23 02:06
정상급 선수들의 볼링 대결…역대 2번째 '女 챔피언' 국내 프로 볼링 대회 결승전에서 남녀 성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여자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의 매큐언 선수가 남자 선수를 꺾고 우승 했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SBS 2016.12.23 02:04
남태희, 소리아 넘어 레퀴야 역대 최다득점자 등극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남태희 선수가 소속팀인 카타르 레퀴야에서 개인통산 최다골을 작성했습니다. 남태희가 동료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SBS 2016.12.23 02:01
'승승장구' 한국전력, 삼성화재 압도…2위 도약 프로배구 V리그에서 한국전력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삼성화재를 꺾고 5연승을 달리면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41살 최고령 선수 방신봉이 블로킹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특유의 신바람 세리머니를 펼칩니다. SBS 2016.12.23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