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현, 루옌쉰 꺾고 가오슝 챌린저 결승행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 챌린저 대회에서 2주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 정현은 타이완 가오슝에서 열린 OEC 가오슝 챌린저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홈 코트의 루옌쉰을 2 대 1로 꺾었습니다. SBS 2016.09.24 16:48
장지훈 2억700만 원…삼성, 신인 계약 완료 프로야구 삼성이 2017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습니다. 삼성은 "1차 지명한 장지훈 등과 입단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24 16:13
니쿨레스쿠·아루아바레나, 코리아오픈테니스 결승 맞대결 루마니아의 모니카 니쿨레스쿠와 스페인의 라라 아루아바레나가 코리아오픈 테니스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니쿨레스쿠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장솨이를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SBS 2016.09.24 16:12
[골룸] 뭐니볼 53 : '최강 두산' 우승의 비밀은? 두산 베어스가 16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김현수 선수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KBO리그 역대 최초로 선발투수 4인이 모두 15승을 달성하며 최강팀임을 증명한 셈입니다. SBS 2016.09.24 16:09
김현수·강정호, 볼넷 2개씩…이대호·오승환은 휴식 오늘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와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안타만큼 귀한 볼넷 2개씩을 얻어 멀티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SBS 2016.09.24 13:51
강정호, 볼넷 2개로 멀티 출루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2경기 연속 볼넷으로만 멀티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강정호는 워싱턴과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6.09.24 13:49
볼트 '일편단심'…"맨유가 불러주면 바로 영국 날아가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불러주면 바로 영국으로 날아가겠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다시 한 번 영국의 축구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합 2016.09.24 11:40
김현수, 1번 타자로 출전해 볼넷 2개로 멀티 출루 시즌 두 번째로 '1번 타자'로 나선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볼넷 2개를 골라내며 톱타자 역할을 충실히 소화했습니다. 김현수는 애리조나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6.09.24 11:38
스페인 법원, 네이마르 사기 혐의 재판 재개 스페인 법원이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 네이마르와 그의 아버지에 대한 사기혐의 재판절차를 재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9.24 10:49
피겨 변세종, 주니어 GP 5차 남자 13위 변세종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를 최종 13위로 마감했습니다. 변세종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1.54점을 받았습니다. SBS 2016.09.24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