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5위 굳히기…한화, 3연패 수렁 프로야구에서 KIA 타이거즈가 가을잔치행 굳히기에 돌입했습니다. KIA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서 6회에 터진 이홍구의 결승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4대 2로 이겼습니다. SBS 2016.09.19 22:43
힘껏 날아올라 공에 헤딩했는데…골대에 '꽝' 포르투갈 프로축구에서 웃지 못할 장면이 나왔습니다. 힘껏 날아올라 헤딩을 했는데 골대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SBS 2016.09.19 21:21
손흥민, 골 없이도 팀 내 최고 평점…MVP 선정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선덜랜드전에서 펄펄 날면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골을 넣지 못했는데도, 경기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16.09.19 21:19
"가을 잔치, 우리 것!"…KIA-한화 맞대결 '팽팽' 프로야구는 오늘부터 월요일에도 예전에 악천후로 취소된 경기들이 열립니다. 가을잔치행 굳히기를 노리는 5위 KIA와 희망을 살리려는 7위 한화가 중요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SBS 2016.09.19 21:06
새 역사 쓴 전인지… 역대 메이저 최소타 신기록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 선수에 이어서, LPGA투어에서 전인지 선수가 세계 골프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남녀 통틀어 메이저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습니다. SBS 2016.09.19 20:47
[비디오머그] 어둠을 뛰어넘는 '희망의 도약' 리우 패럴림픽 시각장애 멀리뛰기 지난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패럴림픽 여자 멀리뛰기 시각장애 T11 등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실바니아 코스타 디 올리베이라 선수가 4.98M를 기록하며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SBS 2016.09.19 19:22
양팔 잃은 선수와 아닌 선수가 같이 시합을?…패럴림픽 수영 어떻게 나뉘나 지난 18일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50m에서 조기성 선수가 39초3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6.09.19 18:17
[비디오머그] 한국 최초 수영 3관왕, 조기성 50m 金메달 지난 18일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50m에서 조기성 선수가 39초3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6.09.19 18:03
프로야구 KIA 윤석민, 배우 김시온 씨와 약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우완 윤석민이 배우 김시온과 약혼했다. 윤석민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7월 올스타 휴식기 중에 약혼을 했다"며 "내년 중에 결혼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연합 2016.09.19 17:47
프로야구 한화 송신영, 68일 만에 1군 복귀 프로야구에서 가을 잔치를 향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한화가 베테랑 투수 송신영을 68일 만에 1군에 복귀시켰습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대전에서 열리는 KIA와 홈 경기를 앞서 송신영을 1군 명단에 포함 시켰고, 투수 정대훈을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SBS 2016.09.19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