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국내 증시 3천조 원 돌파…외국인 '바이 코리아' 영향 금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기자, 요즘에 주식 하시는 분들 좀 분위기가 괜찮을 것 같습… SBS 2025.07.11 09:15
[친절한 경제] 폭염에 농산물 가격 상승…더위 본격화하면 더 오른다 목요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7월 초인데 지금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SBS 2025.07.10 09:13
[친절한 경제] 외식 소주·맥주 가격 상승…정권 교체 영향 미쳤다? 수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기자, 먹거리 물가가 계속 뛰면서 정부도 가공식품 물가 안정을 잡으려고 나섰잖아요. SBS 2025.07.09 09:06
[친절한 경제]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주의할 점은? 화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2차 추경이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되면서 21일부터 … SBS 2025.07.08 09:24
[친절한 경제] 폐업신고 사업자 100만 명대…기준금리 움직임은?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한 기자, 저희 친절한 경제에서도 여러 번 다루기는 했는데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통계가 또 나왔다고요? 사업 부진 등을 이유로 작년 폐업을 신고한 사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지난해 개인 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100만 8천282명으로 집계가 됐는데요. SBS 2025.07.07 09:15
[친절한 경제] 삼전 급등하자 지수도 쑥…코스피 하반기 전망치 보니? 금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한 기자,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우리 주식시장의 흐름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SBS 2025.07.04 09:31
[친절한 경제] 금 거래량 역대 최대…"이제 시들?" 전문가 답은 목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금값이 올랐다는 얘기 저희가 친절한 경제에서도 몇 번 다뤘었는데요. 한국거래소에서의 금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요. SBS 2025.07.03 09:35
[친절한 경제] 예금 1억까지 보호…헬스장 이용료도 소득공제 한지연 기자와 함께하는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 이제 남은 하반기에 달라지는 것들을 오늘 함께 짚어보시죠. 먼저 예금 보호 한도가 올라간다고요. SBS 2025.07.02 09:10
[친절한 경제] 절반만 떠나도 1조 쓴다…직장인 꼽은 휴가지 1위는 화요일 친절한 경제, 오늘도 경제부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제 7월이 됐잖아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도 시작될 텐데,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 SBS 2025.07.01 09:15
[친절한 경제] "배달 가격제, 점주들이 자율 결정"…치킨값 또 오른다? 월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한지연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먹거리 물가가 무섭게 올랐다는 내용, 저희가 몇 번 짚어봤잖아요. 그런데 또 이번에는 치킨값이 오를 수 있다고요? 치킨은 배달로 많이 시켜 먹잖아요.치킨 배달 비중이 70∼80%가 될 정도로 높은 편인데, 올해는 확산되는 이중 가격제 때문에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이중 가격제, 또는 배달 가격제, 이제 익숙하시겠지만, 다시 어떤 건지 좀 정리하면 아까 치킨은 배달 비중이 높다고 했잖아요.근데 워낙 배달 중개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이 크다 보니까, 같은 음식이라도 매장 가격보다 배달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걸 이중 가격제, 또는 배달 가격제라고 합니다.최근 이중 가격제를 많이 도입한 곳이 업계 1위인 bhc 치킨인데요.이번 달 들어서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배달 앱에서 메뉴 가격을 올린 가맹점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비중은 점점 높아져서, 서울에서는 가맹점의 3분의 2가 가격을 올릴 정도입니다.인상 폭은 2천 원이 대부분입니다.그런데 본사 차원에서 배달 가격제를 도입한 건 아니고요.원래는 가맹점주가 가격을 올리려면 본사와 협의를 해야 했지만 이번 달 초부터는 점주들이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앞서, 지난 4월 자담치킨이 치킨 배달 메뉴 가격을 2천 원씩 올렸고요.굽네치킨도 올해 앞서 서울과 경기의 일부 가맹점에서 배달 메뉴 가격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BBQ와 교촌치킨은 지금 당장 도입 계획은 없지만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SBS 2025.06.30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