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붕 떠서 밀리다 넘어졌다"…'군중 유체화'가 원인, 책임은? 이브닝 브리핑입니다. '군중 유체화'라는 생소한 용어가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군중에 휩싸여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둥둥 떠밀려 이동하는 현… SBS 2023.01.13 18:17
[스프] 첫 7연속 금리 인상…시장은 인하를 꿈꾼다? 한국은행이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또 올렸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7차례 연속 인상입니다. 이제 우리 기준금리는 연 3.50%. 1년 반 만에 무려 3%p 올랐습니다. SBS 2023.01.13 16:39
[스프] 투수 친화로 변신하려 한 부산 사직구장…결과는? '괴상한' 변화 보인 부산 사직구장 구장 특성이 경기의 양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건 이제 야구팬들에겐 상식이다. 담장까지 거리가 먼 구장은 홈… SBS 2023.01.13 11:02
[스프] 잘 나가던 '연예인 사장님'의 위기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에 3,000만 원? 소셜미디어나 유튜브 속 세상은 딴 세상 같다. 연예인처럼 멋진 몸매를 가지려면 '효소'를 주기적으로 … SBS 2023.01.13 10:03
[스프] 고성·항의 속 아슬아슬했던 '강제 징용 토론회' 퇴근길에 보는 뉴스 요약, 이브닝 브리핑입니다. 한일관계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가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문제인데요, 정부가 공개 토론회에서 해법… SBS 2023.01.12 18:28
[스프]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정말 꿈이 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북쪽과 남쪽 끝 극단적인 곳에서 극한 체험하면서 연구하는 '극적인 사람들'. 보통 사람들은 일생에 한 번 가기도 힘든 남극과 북… SBS 2023.01.12 14:00
[스프] 큰 키를 여전히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를 엄선해 전하는 외신 큐레이션 매체 ''입니다. 는 스프에서 뉴욕타임스 칼럼을 번역하… SBS 2023.01.12 13:01
[스프] '패스트패션'에서 옷 얼마나 사나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초봄처럼 포근해졌습니다. 겨울의 한복판인 1월인데 이렇게 따뜻한 게 얼마 만인지..이것도 다 기후변화의 … SBS 2023.01.12 11:04
[스프] 오늘날에는 작은 키가 더 유리하다 *마라 알트만은 "육안으로 하는 해부학"의 저자다. 내 키는 정확히 5피트다. 미터로 환산하면 152.4센티미터. 키가 크면 좋다는 생각은 내 기준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폐기됐어야 하는 환상 속 이야기다. SBS 2023.01.12 10:03
[스프] 왜 중국은 한국을 콕 집었나?…"상호주의 말고 이유 더 있다" 퇴근길에 보는 뉴스 요약, 이브닝 브리핑입니다. 중국이 한국인 입국에 대해 추가 보복도 하고 있는데요, 한국을 첫 보복 대상으로 콕 집은 이유가… SBS 2023.01.1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