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왜 날 제명해?"…살충제 뿌리고 둔기 난동 부린 80대 경로당에서 제명되자 앙심을 품고 다른 노인들을 폭행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폭행 · 특수협박 · 주거침입 등 혐의… SBS 2024.01.03 15:53
[Pick] 기능대회 상금 받은 고교생들, 라면 2천 개 기부 '훈훈' 김해의 고등학생들이 전국 대회에 출전해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오늘 경남 김해시는 김해건설공고 재학생… SBS 2024.01.03 15:16
[Pick] "살려줘" 흐느끼다 끊긴 112 전화…모텔방에 갇힌 여성 찾아낸 경찰 "나 좀 살려줘." 경찰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울먹이는 여자의 목소리.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범행 … SBS 2024.01.03 14:36
[Pick] "2살 아기도 1인 1메뉴?…무한리필 식당서 '진상' 취급"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25개월 아기를 포함한 4인 가족이 음식 3인분을 시켰다가 주문을 거절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SBS 2024.01.03 13:48
[Pick] 日 가족여행 간 한국 남성, 새해 첫날 日 여성 불법촬영하다 체포 새해를 맞아 일본을 찾은 40대 한국 남성이 일본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가족여행 중에 이 같은 범죄를… SBS 2024.01.03 10:19
[Pick] "우리 어머니 먼 길 돌아가게 해?"…친척 집 침입해 흉기 휘둘러 평소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친척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처를 입힌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8단독 이영숙 부장판사… SBS 2024.01.03 09:55
[포착] 88세 할머니, 폐지 주워 모은 32만 원 "어려운 이웃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곳에 써 주세요." 힘들게 폐지를 주워 모아온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기부한 88세 할머니의 … SBS 2024.01.02 17:03
[Pick] 새해 첫날 모르는 여성 쫓아가 성폭행…전자발찌 찬 전과자였다 새해 첫날 모르는 여성의 집에 쫓아 들어가 성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의 발목에는 전자발찌가 채워져 … SBS 2024.01.02 16:51
[Pick] "생계비 달라" 공무원 흉기 위협한 전과 13범, 징역 6년 공무집행방해, 성추행 등의 혐의로 13차례나 실형을 산 50대가 출소 사흘 만에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흉기로 위협했다가 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4.01.02 14:57
[Pick] 새해 되자마자 명품 가격 줄인상…에르메스, 최고 43.7% 올랐다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가 되자마자 가격을 올리고 나섰습니다. 명품 브랜드들의 연초 인상은 사실상 '연례 행사'로 자리를 잡은 모양새입니… SBS 2024.01.0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