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개회식 기수' 김서영·우상혁 "특별한 추억" ▲ 태극기 흔드는 기수 우상혁과 김서영김서영이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열린 개회식 기수로 나서는 짜릿한 경험을 했습니다.27일 프… SBS 2024.07.27 08:34
한국을 북한으로, 올림픽기 거꾸로…첫 수상 개회식 오점 ▲ 26일 프랑스 파리 시내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최종 성화 점화자인 '은퇴 선수' 마리 조제 … SBS 2024.07.27 07:46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 정조준 ▲ 여자 양궁 대표팀 임시현과 전훈영, 남수현'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 위업에 도전합니다.… SBS 2024.07.27 07:39
[올림픽] 지단 거쳐 최종주자에게…"드디어 점화" 파리가 떠올랐다 미스터리한 성화 봉송자가 성화를 프랑스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에게 건넵니다. 이후 지단이 스페인 테니스 레전드 라파엘 나달에게 성화를 다시 건넵… SBS 2024.07.27 07:12
'개막 첫날 금메달 행진' 파리에서도! 보신 것처럼 조금 전 막을 올린 파리올림픽, 이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합니다. 우리 선수들은 당장 오늘부터 메달 사냥에 나서는데요. 개막 첫날부… SBS 2024.07.27 07:02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개회식 황당 사고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 파리 올림픽이 막을 올렸습니다. '센강'과 도시 전체를 무대로 어느 때보다 독창적이고 화려한 개회식이 펼쳐졌습니다. SBS 2024.07.27 06:59
파리에서도 개막 첫날 금메달 행진 기대…김우민·오상욱 주목 ▲ 25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성화가 점화됐습니… SBS 2024.07.27 06:51
[올림픽] '온몸 굳는 희소병' 셀린 디옹, 빛나는 에펠탑 앞 열창 근육이 굳어가는 희소 질환으로 투병 중인 셀린 디옹이 '사랑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셀린 디옹은 투병 중인 만큼 무대에 참… SBS 2024.07.27 06:49
황선우,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포포비치·홉슨·판잔러와 대결 ▲ 프랑스 파리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입수하고 있는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대표팀 황선우황선우가 2024 파리 올림픽 … SBS 2024.07.27 06:32
[올림픽] 오륜기 펄럭이며 센강 위 질주…그 끝에 "드높이 타오르라" 공연 10막에서는 결속과 연대의 메시지가 센강 위를 달렸습니다. 오륜기를 등에 두른 여인이 금속 말 위에 올라 센강을 질주합니다. 어두운 강에 … SBS 2024.07.27 05:57